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이 최근 장마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한 가운데 자사 신선 전문관의 판매가를 장마 이전 수준으로 책정, 가격경쟁력을 높였다고 20일 밝혔다.
티몬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이유는 산지직배송이다. 중간유통과정 없이 농가 등 파트너들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고 직배송 하기 때문에 유통비를 최소화하고 신선도와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때문에 고객들은 장마 이전 판매가격과 동일한 수준으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