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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올해 수확해 신선한 '햇사과', '햇배' 판매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전주 원황배의 경우 국산의 힘 대표 농가인 우수 농가와 계약해 한 나무당 200개 내외(일반 농가는 약 300개) 열매만 맺게 해 당도가 높으며, 농촌진흥청에서 검증된 특수 영양제를 사용해 크기가 크고 품질이 균등한 것이 특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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