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소형주택 시장 新개념 시공으로 주목받는 콘크리트 암거주택전문 건설기업

기사입력 2020-08-28 11:20





9월 상암동 서울본사 사무소 오픈을 앞두고 있는 콘크리트 암거주택 전문기업 ㈜비파디자인그룹,(주)비파종합건설 대표 박준신)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소형주택(이동식주택)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주목을 받고 있다. 6~9평형대 고단열 콘크리트 패시브 하우스를 모티브로 대량생산 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펼치고 있는 ㈜비파디자인그룹은 화재와 바람, 비 등 자연재해에 취약했던 기존의 목조 및 스틸구조의 단점을 보완, 보다 견고하며 튼튼한 소형 이동식 주택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해 나가고 있다. 적용범위 또한 농막, 농막형 카페, 이동식 주택, 소형평수 분리형 펜션, 소형상가 및 소형사무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티니하우스에 적용이 가능하며 여기에 대형건축물까지 가능한 콘크리트 모듈러 주택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 한층 더 넓은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며 주택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천혜 자연의 보고인 제주도 본사를 비롯해 부산, 화성본사까지 개소를 마치고 올 하반기 대전, 광주본사까지 오픈을 앞두고 있는 ㈜비파디자인그룹은 암거주택이란 신개념 건축 공법을 도입하며 소비자 트랜드에 맞는 효율적이며 편리한 완성도 높은 건축물을 탄생시켜왔다. 박준신 대표는 "(주)비파디자인그룹의 소형주택은 기존 주택에 비해 자연재해에 강한 것은 물론 긴 수명을 통해 후대에까지 사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특히 고단열은 물론 목조와 스틸하우스와 비교할 수 없는 안전한 건축물로써 젊은 층은 물론 노년층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저희 그룹에서는 직접 설계에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ONE-STOP 체계를 통해 책임감을 가지고 완벽한 완공을 약속드리고 있습니다.

주택구조는 10여개 타입으로 구성하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기초공사를 제외하고 9평대로 내부인테리어까지 약 1주일이면 완공이 가능한 빠른 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비파디자인그룹은 주택관련 특허 5건과 형태디자인 4건, 실용신안 1건 등을 비롯 추가적 특허 출원도 2020년 12월까지 30여건 출원예정에 이를 만큼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제주 본사를 비롯해 경남, 대전, 용인 등 전국에 걸쳐 지사를 보유중에 있으며 올 연말까지 전국 6개 지사 지원센터(A/S센터) 및 고객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기업의 내실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향후 주택시장에서 새로운 패더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비파디자인그룹은 현재 자신만의 프라이빗한 공간 연출과 리조트, 그리고 색다른 공간을 원하는 사업자들도 맞춤형 시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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