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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CERAGEM)이 롯데 하이마트에 '세라젬 전용 브랜드관'을 오픈한다.
세라젬 전용 브랜드관에는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4와 안마의자 파우제가 전시되며 전문 상담 직원이 제품 체험은 물론 고객 맞춤 구매 상담까지 진행한다.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고객의 주요 동선 및 제품 사용 전후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세라젬 V4'는 사용자의 척추 길이와 굴곡도를 측정하고 최대 65도의 집중 온열과 압박 자극을 제공해 피로회복과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인증 척추 의료가전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척추 부위를 찾아서 관리할 수 있는 마스터 모드 등 17가지의 특화된 마사지 프로그램을 탑재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의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들을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을 대폭 확대하는 중이다"라며, "이번 롯데 하이마트 전용 브랜드관은 체험 기회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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