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제품 구매부터 골프 시타는 물론, 후원 선수들의 의류와 소장품까지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최초 복합 매장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에 최근 오픈했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은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국내 최초 갤러리형 아울렛으로 유명 디자이너의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간과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거 입점한 복합 쇼핑몰이다.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0명에게 퍼팅 연습기를 증정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 및 구매 금액에 따라 에코백, 텀블러, 항공커버, 핫팩 등 다채로운 사은품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스크 2000개(1인당 1개)를 무료로 지원한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단순 쇼핑을 넘어 골프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복합 매장이 새롭게 문을 였었다"며 "탁월한 디자인과 제품성은 물론, 골프웨어 쇼핑의 트렌드까지 주도해 나가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GA TOUR & LPGA 골프웨어를 운영하는 한세엠케이는 2016년 7월 한세예스24홀딩스의 자회사인 한세실업 계열사로 편입되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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