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닉호리지 대표이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대형 행사가 취소되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된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닉 호리지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로슈그룹의 진단사업부 법인인 한국로슈진단의 조니 제 대표를 지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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