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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오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셰누 프라이빗 키친'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코스 요리는 중세시대의 프랑스 일품 요리인 '파테 드 캄파뉴'와 '랍스터 아보카드 샐러드'로 구성된 에피타이저로 시작해, 메인 메뉴인 '로스트 돼지고기'와 '홍합찜', 성시경이 직접 참여한 디저트 '아몬드 타르트'로 구성됐다. 어떤 음식과도 최고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스텔라 아르투아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스텔라 원테이블 레스토랑 예약은 13일부터 스텔라 아르투아 공식 홈페이지에 연결된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평일에는 저녁, 주말에는 점심과 저녁 시간에 한정 좌석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자세한 예약 방법 및 가격 등은 스텔라 아르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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