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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설계사가 고객의 나체 사진을 몰래 찍어 유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고발인들은 "고심 끝에 고발장을 접수하게 됐다"며 "피해 여성은 자신의 나체 사진이 이렇게 떠돌고 있는지도 모른다. 보험업계에서 이런 쓰레기 같은 사람은 퇴출해야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자만 3명인데 이외에도 더 많을 것"이라며 "저희 말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사진을 유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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