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황호식 교수가 최근 열린 제124회 대한안과학회에서 '하나의 각막으로 두 명에게 생명의 빛을 선사하다'라는 제목으로 학술비디오상을 수상했다.
황 교수는 "부분층 각막이식을 통해 보다 많은 각막이식 대기자들에게 각막이식의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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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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