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은 건강문해력(Health Literacy)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 연극 '도로시와 건강마법사'를 12월 한달 간 온라인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 문희석 대표는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 연극 '도로시와 건강 마법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환아 등 어린이들에게 문화 콘텐츠로 올바른 건강 정보를 교육하고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과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하는 한국다케다제약의 가치를 전하는 사회책임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택트 방식을 도입한 '도로시와 건강마법사'는 주관단체인 굿트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부 공개 방식으로 12월 한달 간 송출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