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명품 검색 플랫폼 트렌비가 지난 11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45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박경훈 트렌비 대표는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소비자들이 전 세계 현지 가격비교와 최저가 확인 등 합리적이고 편리한 쇼핑을 돕는 트렌비를 많이 찾은 걸로 보인다"며 "크리스마스 등 다가오는 연말 세일 기간에 선보일 각종 글로벌 세일 정보와 혜택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