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이 지난달 선보인 올클린 공기청정기의 판매량이 1만대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SK매직 관계자는 "물로 씻을 수 있는 '워셔블 공기청정기'라는 특장점과 함께 환경까지 고려한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남다른 생각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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