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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홈파티 시즌을 맞아 롯데백화점이 화려한 디자인의 와인잔 및 디켄터 등 프리미엄 와인용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홈파티가 일상화 된 최근 트렌드에 맞춰 스몰 럭셔리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260여년간 명품 글라스 시장을 이끌어온 오스트리아 와인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의 시그니처 와인잔인 '파토마노 올드월드 피노누아 와인잔' 시리즈와, 1898년에 시작된 라이프스타일 하이엔드 크리스탈 브랜드 '오레포스(Orrefors)'의 스웨덴 왕실 결혼식 공식 한정판 와인잔도 준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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