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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오는 19일 강원도 원주시 북원로 2854 (태장동)에
특히,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2020년 상반기 자료에 따르면 원주는 강원도 산하의 시군별 행정구역 중 수입차 신규등록 수가 638대로 가장 많은 지역이자, 강원도 내 지프 판매량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찾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 내부는 지프의 대표 차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어로 카 존(Hero Car Zone)',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디자인되어 차량 고객 인도가 이루어지는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 고객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옵션을 조합해볼 수 있는 '피팅 라운지(Fitting Lounge)' 등으로 다양하고 맞춤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제이크 아우만 FCA 코리아 사장은 "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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