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유럽 주요 11개국의 주식을 전화 한 통으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송영구 메리츠증권 리테일사업총괄 전무는 "이번 해외주식 거래국가 확대를 통해유럽의 하이테크 및 명품 기업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투자 수익을 다변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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