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외식 주문 통합 앱 '롯데잇츠(LOTTE EATZ)'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카카오톡과 제휴하여 최대 51%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잇츠 출시 1주년을 맞아 카카오톡과 제휴하여 플러스친구 회원 분들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앱 사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서비스 개선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3개 브랜드에서는 롯데잇츠앱에서만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는 구독서비스를 진행하여 각 브랜드의 인기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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