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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12일부터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책임지는 통합 방역 프로그램 '아시아나 케어 플러스(ASIANA Care+)'를 도입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방역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적극 소통하며 항공기 방역과 예방 활동에 대한 고객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모두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까지 안전 운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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