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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프, 연이은 황사와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를 위한 솔루션 제안

김강섭 기자

기사입력 2021-03-31 15:46





연이은 황사와 미세먼지로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마스크 착용까지 더해져 피부자극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피부건강을 지켜줄 순수한 제품으로 플리프가 주목을 받고 있다.

플리프 브랜드는 더마, 비건 인증을 획득, 순수한 성분과 더불어 순한 사용감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해주는 화장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지속되는 황사와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자극받아 뒤집어진 피부에는 여러 제품을 이것저것 바르기보다 피부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최소한의 루틴과 제품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플리프 시카-알로에 카밍 올인원' 로션은 제품하나로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자극으로 한껏 민감해진 피부에 부담 없이 간단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울긋불긋 올라온 뾰루지 부분에는 '플리프 시카-알로에 스팟키트'를 추천할 만하다. 민감하게 올라온 피부에 스팟젤을 바르고 흡수시킨 후 스팟패치로 마무리해주면 겉으로는 피부를 보호하면서 속으로는 진정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이러한 시기, 뒤집어진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가장자리가 얇게 밀착되는 베벨링 공법을 도입한 스팟패치는 들뜸 걱정 없이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는 제품이다.

플리프의 카밍올인원 제품과 스팟키트는 이외에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들과 함께 공식홈페이지 및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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