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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들의 놀이터 '케이스스터디'가 전통주와 막걸리를 즐기는 젊은 고객을 겨냥해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복순도가의 막걸리는 울산 울주군 지역쌀을 옛 항아리에 담아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낸다. 전통 누룩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천연 탄산이 매력적이다.
이번 케이스스터디 협업 상품은 복순도가의 대표 아이템인 손막걸리 3병과 야외 활동 시 재사용이 가능한 보냉백, 탄산이 터지는 느낌을 표현한 매트, 아날로그 감성의 일회용 카메라다.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복순도가의 온라인 사이트와 복순도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는 13일까지 케이스스터디 분더샵 청담에서 콜라보레이션 컨셉을 보여주는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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