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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월드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시뮬럿 다이아를 활용한 '퓨어몬드'(PUREMOND) 콜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에스티는 오는 30일부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퓨어몬드 시계의 펀딩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한정 기간 동안 정상가에서 5만원 가량 할인된 슈퍼얼리버드 특가 7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고급스럽지만 일상에서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는 퓨어몬드 콜렉션을 통해 자신과 소중한 인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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