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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제 시장에서 휴대와 섭취의 편리함을 앞세운 '환'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있다.
패키지에는 기존 '깨수깡'의 트레이드 마크인 감귤을 든 돌하르방 이미지를 넣어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숙취해소제의 휴대와 복용에 있어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이미 포화상태인 숙취해소제품 시장에 '깨수깡'의 브랜드를 더욱 견고히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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