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윤용철 교수팀이 지난 23일 개최된 '제47차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에서 '올해의 우수 논문상(Best research paper of the year)'을 수상했다.
한편, 윤용철 외상외과 교수는 정형외과 외상 및 골절 치료 전문의로서, 올해에만 SCI-E 국제학술지에 총 8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중증외상 조사 사업에 헌신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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