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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6일(목)부터 성수점, 왕십리점, 영등포점 등 수도권 70여개 점포에서 '휴마시스 코비드-19 홈 테스트(2입)' 초도물량 약 5000개 판매에 나선다. 가격은 1만6000원이다. 오는 7일(금) 오후부터는 나머지 점포에도 추가 물량 5000개를 투입, 전점으로 확대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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