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약사들이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온유약품(대표 정두선)이 복지 카드 및 복지 포인트 사용 우대 가맹점 서비스인 '웰페어클럽'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웰페어클럽은 공무원 및 대기업 직원 등 26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멤버십으로, 지급받은 복지포인트를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하고,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온유약품 관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자 웰페어클럽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없이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및 프로모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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