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프가 26일 단 하루 다양한 지역 명물 먹거리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맛슐랭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맛집 레시피를 그대로 담은 가정간편식(HMR)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1등급 한우 뭉티기 200g + 소스 세트 1만2900원 △프레시지 뉴욕스트립 스테이크 7590원 등이다.
위메프 맛슐랭팀 김승태 팀장은 "지역 명물 먹거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계속해서 가격·맛·품질·위생 등 모든 요소에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