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우(nau)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새활용 의류전'에 오른다.
나우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환경 분야 다자 정상회의에 나우가 초청되어 친환경 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자연을 해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즐기고 돌아오자는 가치관으로 만든 제품들이 새활용의 다양한 활용 가치를 알리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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