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헤븐이 7년간 매달 보육원에 피자 10판을 기부하는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피자헤븐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보육원 피자지원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피자 기부에 참여하겠다는 가맹점에 대해서도 꾸준히 지원할 방침"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복지사업을 확대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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