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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 사회는 깨끗한 대기와 위생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자동차안 실내는 좁은 공간이라 여름과 겨울철에 에어컨과 히타를 틀고 운행하기에 차안의 공기가 잘 순환되지 않아 유해한 환경이 되기 쉽다.
인플루엔자 A형바이러스, 곰팡이균 살균으로 운전자의 걱정을 덜어준다. 승용차, SUV차량, 승합차, 휘발유, LPG, 디젤차량까지 적용 범위가 넓게 효과가 있다. 공인기관의 검증을 마친 기술을 융합했다. 오래된 차, 힘이 부족한 차량도 새차와 같은 강력한 파워로 바꾸어주고 시끄러운 엔진 소음도 잠잠하게 해준다.
매연 배기가스를 감소시키고 라이트도 더 밝아진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는 스파크인터내셔널(주)에 기대가 크다. 앞으로의 기술 혁신이 궁금한 까닭이다. 이연희 회장은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해 소비자가 찾고 만족하는 제품과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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