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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신규 납량 콘텐츠 '오싹한 조선괴담소'를 8월 말까지 선보인다.
한편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는 '오싹한 조선괴담소' 외에도 원덕문 옆에 위치한 '형벌 체험존'에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형벌인 곤장, 주리, 목칼을 체험하면서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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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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