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을 앞두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펭수가 SK텔레콤 '누구(NUGU)'와 함께 '독도는 우리땅'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 교수는 "펭수와 함께 '독도는 우리땅'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아젠다와 AI가 만나, 더 많은 국민들에게 독도를 편하게 접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일을 시작으로 독도와 AI가 만나 더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