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부산병원이 9일 본원 C동 9층에서 혈관조영촬영실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아시아 10위권 내의 장비로, 초고해상도 영상 제공 및 피폭량 감소, 최대 1.5"줌 지원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혈관질환으로 인해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원의 장비도입을 통해 심장 및 뇌혈관 질환에 대한 조기진단과 초기치료가 가능할 수 있게 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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