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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가 국민 캐릭터 이모티콘 작가인 '호조'와 만나 일상 웹툰을 만들었다.
이번 그린카의 일상 웹툰 마케팅은 크게 2가지의 의미를 가진다. 첫번째는 고객의 브랜드 접근성 확대이다. 친숙한 이미지의 캐릭터의 스토리에 그린카를 접목함으로써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친근감 있는 캐릭터의 언어로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일상에서 그린카가 필요한 상황과 함께 서비스의 혜택을 캐릭터로 재미있고 재기발랄하게 풀어낸 브랜드 스토리로 고객에게 그린카 이용 경험을 자연스럽게 제안 하고자 함이다.
호조 작가의 협업 웹툰 '그린카 TOON'은 그린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그린카는 이번 협업 외에도 올해 말까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웹툰 제작을 통한 브랜딩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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