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가 사계절 가전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실내생활 증가로 인해 비수기로 꼽히는 여름철에도 판매량이 늘어나는 추세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생활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집안에서 사용하는 위생 관련 가전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코로나가 바꿔 놓은 변화는 훗날 팬데믹이 끝나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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