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는 김양욱 인제의대 신장내과 교수가 학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양욱 교수는 "40주년을 맞이한 대한신장학회가 보다 발전하기 위해 기여해 나갈 것이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함을 물론, 회원들 간의 소통 및 연구력 향상을 위해 학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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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7 13:52 | 최종수정 2021-09-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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