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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결혼식 디렉팅 업체 들꽃웨딩이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자연 결혼식을 잇달아 기획, 시선을 끌고 있다.
들꽃웨딩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잔치에는 먹을 것을 잘 대접해야 한다' 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피로연을 하지않은 결혼식은 오히려 하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사치레를 위한 하객 초청은 과감히 줄이고, 화려한 웨딩드레스보다 간편한 드레스와 화장 등으로 실속있는 스몰웨딩을 만드는 분위기다.
들꽃웨딩측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규모를 줄인 공원결혼식이 바람직한 결혼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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