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Tinder)가 오는 7일 저녁 6시 새로운 스토리라인으로 돌아온
틴더 핵심 프로덕트 경험 부문 부사장 카일 밀러는 "'스와이프 나이트'를 통해 회원들에게 즐거움뿐만 아니라 어색함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며 유저 경험 폭을 확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25개국 틴더 회원들은 오는 11월 7일 저녁 6시 새롭게 도입된 '둘러보기 탭'을 통해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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