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시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진행되는 종합 예술 전시 행사인 '2021 아트프라이즈 강남'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김물길, 나난, 샌정 등 개성 있는 작가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으며, 공모전 참여 작가들의 MD 상품을 살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3대 ESG 전략인 '친환경ㆍ상생ㆍ신뢰'를 바탕으로 ESG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2021 아트프라이즈 강남' 주제관에 설치하며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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