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두 번째로 치러지는 코로나19 수능.
감염병 전담병원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장성희) 의료진은 코로나19로 병실에서 수능을 치러야하는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수능 전날 손편지 및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수능시험 당일 점심은 수험생을 고려한 맞춤도시락이 제공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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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8 10:12 | 최종수정 2021-11-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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