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김혜진 영양팀장이 최근 열린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년이다.
대한영양사협회는 1969년에 창립된 국내 유일의 법정 영양사 단체로 국민건강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영양사 및 식품영양에 관한 연구, 홍보 활동과 16만명의 영양사의 자질향상, 권익옹호를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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