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이 성탄 시즌을 맞아 소외계층을 돕기위해 8일 제14회 '행복나눔트리'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희망카드 구입비 대신 자신이 원하는 만큼 성금을 내면 이후 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및 기타 불우이웃들에게 전액 쓰여질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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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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