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민병원 제4대 병원장에 김필성 진료부원장이 임명됐다.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고관절 관절경 수술 전문가로 11년 간 1000건 이상을 시행하고 있는 김 병원장은 현재 아시아 고관절관절경학회 한국 조직 위원, 세계 고관절 관절경 학회 정회원, 대한고관절학회 관절 보존 소위원회 간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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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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