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이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광의료재단 박노문 사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의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의 필요성을 인식을 기반으로 체결하게 되어 뜻 깊다"며, "삼광의료재단은 우리은행과의 포괄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상호교류를 확대해 업무협약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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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21 18:03 | 최종수정 2022-09-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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