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윤혜연 임상강사와 정소향 교수가 최근 그랜드 워커힐 서울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안과학회 제128회 학술대회에서 '세광학술상' 금상을 수상했다.
윤혜연 임상강사는 "이번 발표를 통해 수술 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술기와 안정적인 수술 결과를 공유, 환자의 장기적인 시력 예후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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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14 15:38 | 최종수정 2022-11-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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