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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이탈리아 화가 지오바니 치마부에의 프레스코화 '옥좌 위에 앉은 성모자와 네 천사 그리고 성 프란체스코'의 복원 프로젝트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는 "페라리가 추구하는 럭셔리의 가치는 예술 및 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공공 및 민간 부문과 협력함으로써 기업의 CSR 활동이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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