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우리나라 성인의 소비자역량을 조사한 결과, 연령에 따라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0세 이상의 경우 역량 강화가 시급한 상태다. 소비자역량이란 소비자로서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능력을 말한다.
올해 처음으로 측정한 디지털거래역량은 56.4점(100점 만점)으로 조사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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