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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서울시,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과 서울시는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 추진과 함께 '신한플러스'를 통해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