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튀르키예·시리아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의 구호 성금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해피빈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및 유엔난민기구에 전달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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