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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6.2% 증가한 980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백내장 손해액이 감소하고 12회차와 25회차 유지율이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장기보험 손해율이 큰 폭으로 개선됐고, 음주 뺑소니 처벌 강화 등 제도 개선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소폭 개선된 게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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