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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가 자체 개발한 컬러북 '컬러 컬렉션 플러스 120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화페인트는 컬러북에 데이터 매트릭스 코드를 삽입, 컬러코드를 휴대폰 및 대리점 스캐너로 인식하면 컬러 정보를 자동 추출할 수 있다.
함께 제작된 배색 가이드는 해당 컬러북에 수록된 1200가지 컬러를 배색해 주조, 보조, 강조색를 간편하게 비교, 디테일한 컬러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2 16:43 | 최종수정 2023-02-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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