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이 초중등 교육전문기업 한솔플러스를 인수했다.
신광수 미래엔 대표이사는 "교과서, 참고서, 아동출판 등 미래엔의 교육 콘텐츠 개발 역량과 오프라인 사업망을 바탕으로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미래엔 원천 콘텐츠를 커스터마이징하여 활용하고, 디지털 교육 서비스와 오프라인 채널을 접목하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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